사우디는 연봉 420억 제안했는데'...토트넘, SON 제대로 대우 안 하나? 장기 재계약 대신 "옵션 써서 1년 연장

사우디는 연봉 420억 제안했는데'...토트넘, SON 제대로 대우 안 하나? 장기 재계약 대신 "옵션 써서 1년 연장

사우디는 연봉 420억 제안했는데'...토트넘, SON 제대로 대우 안 하나? 장기 재계약 대신 "옵션 써서 1년 연장

1팀 0 642 05.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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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달리 손흥민에 대한 확실한 대우를 하지 않을 계획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언론 디애슬레틱은 30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어디를 보강하고, 누가 떠날 것인가'라며 토트넘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에 주목했다.

토트넘은 차기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 본격적인 우승 도전을 위한 전력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여러 선수가 토트넘 영입 명단에 올랐다고 알려졌으며, 전력 외 자원들의 방출 가능성도 거론됐다.

다만 영입뿐만 아니라 선수단 내부 단속도 중요하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도 마찬가지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과 2025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 재계약을 맺어야 한다면 한 시즌 남은 올해 여름이 적기다. 하지만 토트넘은 당장 재계약을 맺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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