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경기에서 오릭스는 부진에 빠져 있던 오지마에게 완벽하게 막혀 버렸습니다. 이 후유증은 시리즈 내내 이어질수 있는 부분. 비록 타네이치가 직전 홈 오릭스전에선 부진했지만 원정에선 갚아주는데 성공했고 홈 경기 강점은 확실한 투수입니다. 반면 금년의 타지마는 예년에 비해 투구 내용도 좋지 않고 조조 마린의 기억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포츠분석
[[승패]] : 지바롯데 승
[[핸디]] : 오릭스 승
[[U/O]] : 언더